이정
Li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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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집단의 역사를 현재로 소환해 내고 기억
익숙함과 낯섦
시간의 경과와 자국, 흔적
특정 기억
모호함
이정은 시각예술가로 베를린과 서울을 오가며 자신의 관점을 통해 개인에서 공동체에 이르기까지 한국 사회를 기록하는 것을 작업으로 하고 있다. 사회는 개인 없이 존재하지 않으며 개인은 사회 없이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이 속한 ‘지금, 여기’를 사진, 영상, 설치, 텍스트 등의 매체로 기록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E-mail : santanchoi@gmail.com
Homepage : https://lijung.kr